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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 신유학을 완성한 주희

등록일 2004.05.13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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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유학에 미친 사상적 공헌
- 신유학의 완성
- 주희의 선택
- 사서 확립의 배경과 의의
- 도통의 계보를 세우다.
- 도의 전통적 계승
- 신유학자들에게 도통은 무엇인가
(문서내에 분류되어 있지 않음)

본문내용

- 유학에 미친 사상적 공헌
중국 사상을 배우고 연구하는 학도들은 누구나 주희가 신유학사상을 최고로 발전시킨 가장 위대한 신유학사상가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의 철학적 의의와 중요성을 제대로 평가해왔는지는 의문이다. <송사>에는 주희의 사위이자 제자 황간의 다음과 같은 말이 인용되어 있다. "공자와 맹자로부터 주돈이, 정호, 정이, 장재에까지 전해져온 참된 도는 주희에 와서야 비로소 드높이 발양되었다."
하지만 <송사>에도 주희가 유학에 끼친 사상적 공헌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있지는 않다.
자신이 집필한 주희 전기에서 황간은 스승 주희가 송대의 위대한 신유학자 네 분의 가르침을 발전시키고 체계화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구체적이고 상세한 측면들을 상술하지는 않았다. 물론 대부분의 학자들은 주희의 중요한 업적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주희가 신유학의 여러 관념들을 하나의 전체로 조화롭게 종합시켰다고 단순하게 일반화시키고 말거나, 주희의 종합과 관련한 한두 가지 사항만을 간략하게 지적하는 데 그치고 만다. 우리는 주희가 이룩해낸 근본적인 변화들, 그리고 그러한 변화의 철학적 배경 및 그 중요성을 보다 집중적으로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
'집대성'이라는 말은 공자가 부분적인 성취들을 하나로 모아 크고 위대한 성취에 도달했음을 나타내기 위해 맹자가 사용한 말이다. 맹자는 백이가 고결하고 맑은 성인이었고 이윤은 책임감과 사명의식이 투철한 성인이었으며, 유하혜는 너그럽고 친화력이 강한 성인이었고, 공자는 이 모든 것을 두루 갖춘 성인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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