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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원론]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등록일 2004.05.13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

목차

1. 곤경에 처한 경제학자들
2. 애덤 스미스의 재림
3. 멜서스: 인구폭발과 멸망의 예언자
4. 데이비드 리카도와 자유무역론
5. 존 스튜어트 밀의 격정적 일생
6. 격분한 현자 카를 마르크스
7. 앨프레드 마셜의 한계적 시야
8. 구제도학파와 신제도학파
9. 구원에 나선 풍류도락가 케인스
10. 케인스 학파와 통화주의자들의 대결
11. 공공선택학파: 정치는 곧 비즈니스
12. 합리적 기대가 지배하는 기상천외의 세상

본문내용

1. 곤경에 처한 경제학자들

경제학자란 힘든 직업이다. 기업 이사진들은 경제학자들이 비용이나 이익을 정확하게 계산해 내지 못한다고 공격한다. 박애주의자들은 경제학자들이 비용이나 이익을 너무 꼼꼼하게 따진다고 비난한다. 정치가들에게 있어 경제학자들은 희생 없는 번영이라는 공약을 좌절시키는 걸림돌이다.
선거운동기간은 경제학자들에게는 시련의 시간이다. 정치가들이 국민들에게 더 풍요한 밥상과 더 든든한 국방을 동시에 약속할 때마다 경제학자들은 불을 보듯 뻔하게 초래될 재난들을 경고해야 한다. 왜 정치가들과 경제정책 고문들 사이에는 서로 오해의 소지가 많을까? 아마도 이는 경제학자들이 독특한 그들만의 언어인 모형(model)으로 소통하기 때문일 것이다. 복잡한 세상을 설명하기 의해 경제학자들은 어느 경제현상의 수만 가지 기능요인들 중 가장 주된 것들을 추출, 그 현상의 간략한 축소판을 만들어 내어야 한다. 최상의 경제학자란 가장 영속성 있고 가장 견고한 모형의 설계사를 뜻한다. 경제학자가 갖가지 원인들을 분리시킨 후 그 영향력들의 평가를 시도할 때면 이미 그 영향력들은 변해있다. 경제학은 너무나 유동적인 학문이기에 자료들을 꽉 붙들고 연구해 볼 수 없다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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