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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현대사회의 성, 사랑, 에로티시즘

등록일 2004.05.1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성에 대해 누구와 얘기하거나 토론한 적이 있는가? 한 때 구성애의 ‘아우성’이 이슈가 되었을 때 친구들끼리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 것, 내 친구들이 하나 둘씩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호기심 섞인 질문 등을 하면서 나눈 대화들... 내 기억엔 이런 사소한 기억들 밖에 없다. 분명 현대사회에서 성이란 우리와 너무도 밀접한 관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감히 ‘성’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없었다. 우리 사회에서 ‘성담론’이라고 하면 누구나 조금씩은 혹은 많이 관심있어 하면서도 좀 복잡하고 부담스러운 주제였던 것 같다. 흥미진진하지만 공적으로는 좀 부적절한 주제였다고나 할까. 그런데 이 책은 그것들을 공론화하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읽고서 가장 동감하였던 부분 즉, 3장과 4장, 6장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만남, 낭만, 사랑, 결혼, 헤어짐 이라는 단어들이 오히려 나에게 쉽게 다가왔는지도 모르겠다. 특히, 6장의 공의존의 사회학적 의미는 내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결혼에 대한 개념이라든지 연인에 관한 부분은 나에 대해서도 많이 그리고 깊이 생각해 볼만한 여지가 있는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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