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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고구려의 고분벽화

등록일 2004.05.13 파일확장자압축파일 (zip) | 9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현재 문자가 남아있고 증명된 고분만 골라서 조사하였습니다^^ 많은 도움되세요^^

목차

1.안악3호분
2.덕흥리 고분벽화 무덤
3.모두루총

본문내용

1. 안악3호분

- 안악3호분은 황해남도 안악군 용순면 유순리에 위치한 고구려시대의 벽화고분이다. 1949년에 처음으로 발견된 이 무덤은 현무암과 석회암의 큰 판석으로 짜여진 돌방무덤으로 남쪽인 앞으로부터 널길·연실·앞방·뒷방으로 형성되며, 앞방은 좌우에 조그만 옆방이 하나씩 달려 있어 좌우 너비가 커지고 있다. 한편, 앞방과 뒷방은 4개의 팔각돌기둥으로 구분되어 서로 투시할 수 있고, 주실 즉 뒷방은 동벽과 뒷벽의 안쪽에 판석벽과 돌기둥을 각각 세워 회랑부를 만들고 있다. 그리고 각 방의 천장은 네 귀에 각각 삼각형 돌을 얹어 천장 공간을 좁히기를 두 번 반복하고 그 위에 뚜껑돌을 얹는 모줄임천장으로 되어 있다. 이것은 우리나라에서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오랜 모줄임천장이다.

벽화는 널길벽에 위병, 앞방의 동쪽 옆방에 부엌·도살실·우사·차고 등, 서쪽 옆방에 주인공 내외의 좌상, 앞방 남벽에 무악의장도와 묵서묘지, 뒷방 동벽·서벽에 각각 무악도, 회랑벽에 대행렬도가 그려져 있다. 결국 벽화내용은 무악대와 장송대에 둘러싸인 주실 앞에 주인 내외의 초상도를 모신 혼전과 하인들이 있는 부엌·우사·마구고 등을 두고 맨 앞은 위병이 지키는 설계이며, 이것은 왕·귀족·대관들의 생전주택을 재현시키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벽화는 벽의 면적 81㎡ , 천장의 면적 58㎡ 나 되는 넓은 널방에 가득차게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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