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D

[성과 문화] 영화 『감각의 제국』은 예술작품인가? 예술과 외설의 차이

등록일 2004.05.13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I. 예술과 외설
(1) 예술과 외설
(2) 예술의 기능
(3) 예술과 외설이 논란이 되는 이유

Ⅱ. 예술과 외설에 대한 기준 정립
(1) 일반적인 음란 문서의 판정 기준
(2) 음란성 내지 음란한 행위의 기준
(3) 문화공보부의 외설물 규제를 위한 자체 심의 기준

Ⅲ. 『감각의 제국』의 외설적 측면
(1) 『감각의 제국』에서 심의, 검열된 부분
(2) 『감각의 제국』의 문제점

IV. 『감각의 제국』의 예술적 측면

V. 결론

본문내용

오래 전에 예술은 오늘날 ‘기술’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근래에 와서는 미적인 의미로써의 예술이라는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이에 따라서 예술가들은 여러 가지 예술작품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는데, 인간의 신체의 아름다움을 묘사하는 부분이나 인간의 성에 관련된 예술작품 등도 함께 창작되기 시작했다. 이런 예술작품을 창작해 내는데 있어서, 예술작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노골적으로 인간의 성에 대해 묘사하거나 또는 상업성을 목적으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예술과 외설의 문제가 제기되기 시작했다.

영화『감각의 제국』은 이러한 사례 중 가장 대표적인 경우이다. 이 영화는 1976년에 일본의 오시마 나기사 감독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으로, 영화의 내용에 대해 간단히 언급하자면, 이 영화는 1936년도에 실제로 있었던, 어느 기생의 사랑이 대한 집착으로 정부를 교살한 뒤 그의 성기를 잘라버린 충격 적인 실화 ‘아베 사다’ 사건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이 영화를 통해 감독은 당시 사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출하려 하였으나, 당시 사람들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었을 정도의 장면들이 많이 등장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주었고 그 당시의 일본에서 개봉할 수 없었다.

참고 자료

권택영, "감각의 제국 - 라캉으로 영화 읽기", 민음사, 2001
"학원세계대백과사전" 학원출판공사 21권
http://sense.preview.co.kr/
http://www.cineline.co.kr/
http://www.movist.com/movies/
http://www.screen.co.kr/sassy/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