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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와 타자

등록일 2004.05.1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우리가 사유하고 말하고 행동할 때 우리는 최소한 두 가지의 존재론적 전제 위에 존립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하나는 무엇인가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대한 긍정이고 다른 하나는 무엇이 존재하는가라는 물음에 대란 대답, 즉 타자를 어떻게 나누고 들어갈 것인가에 대한 입장이다.
인식대상을 파악할 때 그 대상이 존재함에 대한 긍정과 더불어, 그 대상을 일단 무엇 무엇으로 나누어 볼 것인가 하는 존재론적 분절의 문제는 언제나 전제되는 것이다. 그래서 존재론적인 사유를 하는 사람은 적다해도 우리는 모두 존재론적인 근거 위에서 사유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타자의 백과사전적 개념은 이렇게 정의 내려진다. “자기 동일성(自己同一性)을 나타내는 동(同) 또는 성질적 통일로서의 일자(一者)에 대립되는 개념. 어떤 사물에 대하여 다른 것을 뜻하는 가장 추상적인 구별이다. 플라톤은 자기 동일성을 갖는 이데아와 구별하여 끊임없이 생성·변화하는 과정 속에 있는 일체의 것을 타자라고 하였다, 타자는 일반적으로 일자에 대한 타자이며, 철학은 옛날부터 이러한 일자와 타자와의 논리적 관계나 형이상학적 관계를 문제삼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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