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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한국 민중종교로서의 증산교

등록일 2004.05.1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칭찬을 받았던 발표문입니당..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목차

1. 머리말

2. 증산교
2-1. 증산교란?
2-2. 증산교의 발생
2-3. 증산사상의 특징
2-4. 증산교의 현황과 교파의 분열

3. 맺음말

본문내용

1894년(고종 31) 동학농민운동이 실패로 끝난 뒤 증산(甑山) 강일순(姜一淳)은 구세제민(救世濟民)에 뜻을 두고 전국을 떠돌던 중, 1901년 김제 모악산(母岳山) 대원사(大院寺)에서 깨달음을 얻고 후천개벽(後天開闢)과 후천선경(後天仙境)의 도래를 선포하였다. 동시에 해원(解寃)․상생(相生)․보은(報恩)․원시반본(原始返本:인간과 사회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감) 등의 이념을 바탕으로 후천세계의 건설을 위한 종교의식인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하였다. 이 천지공사가 바로 증산교의 기본 교리로, 천상의 신명세계를 통일하기 위한 신도공사(神道公事), 땅의 기운을 통일하기 위한 지운통일공사(地運統一公事), 새로운 세계질서를 세우기 위한 세운공사(世運公事), 새로운 통일종교의 출현을 위한 도운공사(道運公事)로 세분된다. 강일순은 이후에도 계속 천지공사를 행하였으나, 1909년 39살의 나이로 죽은 뒤에는 그를 따르던 사람들도 점차 흩어지기 시작하였다. 이에 그의 부인 고판례(高判禮)가 1911년 흩어진 교인들을 모아 정읍 대흥리에서 다시 교단을 조직하였는데, 이 교단이 일명 선도교․태을교․훔치교 등으로 불리는 증산교 최초의 공식 교단이다. 그 뒤 증산교는 보천교(普天敎)․미륵불교․모악교(母岳敎)․증산대도교․제화교(濟化敎)․태을교(太乙敎) 외에 도리원파(桃李園派) 교단, 문공신과 김병선의 교단 등으로 분열되었다. 또 조철제(趙哲濟)의 무극대도교, 이상호(李祥昊)의 동화교(東華敎), 장기준(張基準)의 순천교(順天敎) 등 강일순으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서도 여러 교단이 생겨났다. 그러나 일제의 심한 탄압과 1936년의 유사종교해산령으로 인해 모두 해산되고, 그 가운데 일부가 지하로 들어가 활동하면서 오늘날의 증산교단을 형성하는 모태가 되었다. 대표적인 교단으로는 증산도․대순진리회․태극도 등이 있다.

참고 자료

한국철학사상사연구회, 한국철학사상사, 한울아카데미, 1997J.H. Grayson, 한국종교사, 강돈구 옮김, 민족사, 1995
차옥승, 한국인의 종교경험 증산교, 원불교 , 서광사
정양모 외, 종교의 세계, 분도출판사, 2003
노길명, 한국 신흥종교 연구, 경세원 & 카톨릭 신문사, 1996
김홍철, 증산교사상사, 연세대학교 출판부
http://www.dasom.com/religion
http://100.naver.com/ (네이버 두산세계대백과사전)
http://www.jsd.or.kr/
http://www.gojb.net/culture/EsPersonView_k.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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