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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과 대중문화] 돈이냐 예술이냐

등록일 2004.05.1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들어가기 전에..
나는 지금 건축을 공부하고 있고 이 교양 수업도 혹시나 우리전공과 관련이있어 이득이 될까해서 듣게 되었다. 건축과에 와서 건축은 평범한 학문과는 다르며 공과대학의 성격도 갖고 예체능 대학의 성격도 갖는다고 한다. 건축은 예술의 성격을 더 많이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그것만 믿고 예술을 공부한다고 믿었다. 하지만 1년이지나고 2년째 공부하면서 주변에서 “설계로 직장을 구하는 것은 4년제 대학을 나와 얻는 수천종의 직업중에 가장 박봉이다”라는 말도 듣고, 세미나시간에 성공한 외부인사들이 와서 강의하는 것을 듣다보면 여태까지 내가 믿고 있었던 그런 신념들이 깨진다. 그리고 결국에는 내가 공부하는 것이 진정 예술을 하기위한 것인지 돈을 위해하는건지 햇갈린다. 이것을 요즘들어 많이 고민하고 있고 마침 이런 과제가 나와(조금 주제가 어긋날지 모르겠으나) 돈과 예술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했다.

예술을 한다는 것은 마치 하나의 종교를 깊이 신앙하는 것과 같아서 예술과 돈을 비교한다거나 하면, 예술의 주요한 가치들을 상실시키는것 같은 모독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이와 같은 전시 테마자체가 별로 달갑지 않게 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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