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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죽음에대한철학적고찰

등록일 2004.05.12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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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1.죽음에 관한 고금의 철학적 논의들
2. 실존과 죽음
(1) 키에르케고르
(2) 야스퍼스
(3) 샤르트르
(4) 하이데거
맺음말

본문내용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죽음을 목격한다. 무수한 내 이웃들의 죽음 가운데 우리는 죽음은 모든 사람에게 예외없이 찾아옴을 믿고, 또 그렇게 이야기 한다. 그러므로 나도 결국은 죽게 되리라는 것은 인간 모두가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이기도 하다.
그러한 죽음 앞에 우리는 우리의 현실적 소유물들이 완전히 말살되는 고통을 느끼며, 사랑했던 존재들이 모두 파멸됨을 안타까워한다. 즉 죽음을 통해 우리는 종말을 맞이하게 된다는 두려움을 느낀다. 또 한편으로는 고뇌로 가득찬 이 세상에서 더러운 육신의 탈을 벗어던지고 또 다른 세계로 다시 태어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져보기도 한다. 그러므로 인간은 의식이 생기는 그 순간부터 죽음에 대하여 생각하고 결국은 죽는 순간에 가서야 그것을 멈추게 될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죽음을 오로지 다른 사람의 경우를 통해서만 알 수 있다. 나 자신의 죽음은 결코 살아있는 동안에 그것을 경험하지 못한다. 에피쿠로스는 우리는 살아있거나 죽어있거나 둘 중의 한 상태에 있는데 살아있는 동안에는 아직 죽음이 경험되지 않고 죽어있는 상태에서는 더 이상 의식이 살아 활동할 수 없으므로 우리는 죽음에 대하여 과연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존재라는 점을 지적한 바도 있다. 이렇듯이 죽음은 일반적으로 깊은 관심의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객관적 지식이나 탐구의 대상이 되지는 못했다. 특히 실증적이고 경험적인 기반을 중시하고, 형이상학을 배제하여온 현대 영국과 미국의 분석철학자들은 죽음의 문제를 소홀히 다루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음의 문제는 예로부터 많은 철학자들에 의해 꾸준히 제기되어왔으며 근대이후에는 실존철학에 의해 본격적으로 다루어졌다.

참고 자료

정동호, 죽음에 대한 철학사적 조망
실존철학, Franz Zimmerman, 이기상역, 서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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