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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학벌타파를 목숨걸고 저지하려는 보수·수구세력의 총공세

등록일 2004.05.12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2004년 학벌없는사회 학생모임 세미나 발제글
http://antihakbul.jinbo.net

목차

1. 서론

2. 학벌타파를 방해하는 무리들
1)수구언론
2)어용교육단체와 재계·정계·관계
3)수구적 지식인, 학계

3. 그들의 학벌타파 방해공작
1)학계가 생산하는 입시경쟁주의와 학벌주의
2)수구언론은 말한다 '평준화는 사회주의!'

4. 평준화 폐지, 그 논리의 허구성을 파헤치다.

5. 2+2=5, 우리의 답은 무엇인가?

6. 대학평준화로 단호하게 맞서자 !

본문내용

이 사회에서 학벌은 필요이상으로, '신격화'되어 있다. 학벌이 곧 능력으로 둔갑하고, 학벌을 위해서라면 아이의 혀를 자를 수 있고, 잠을 하루에 4시간만 자는 고행도 마다하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잠재적 불황의 시기인 지금도 가정에선 사교육비를 13조에서 30조원까지 지출(전국규모 기준, 최저 13조, 최고30조씩 조사결과가 들쭉날쭉함)할 수도 있는 것이다. 바로 학벌사회에선 이런 희귀한 현상들이 당연한 것들일 뿐이다.

교육관료와 정부, 보수세력들은 침묵한다. 입시라는 엄청난 압박에 짓눌려 희생된 학생이 2002년에만 168명이었다는 것을,

교육과 학문은 이미 이전에 무너졌으며, 이제 가정경제와 아이들의 인권마저 회생불능으로 이어지고 있다. 학벌사회에 대해 보수세력은 침묵하거나 오히려 상황을 왜곡한다. 그리고 더 공고한 학벌체제로, 더 지옥 같은 입시경쟁으로, 더 악랄한 학원으로, 더 처참한 가정붕괴로, 더 빈곤한 교육의 모순으로 국민을 집어넣으려고 안달이 났다.

과연 학벌사회의 종말은 불가능 한 것인가? 국민들이 원하는 것, 학생들이 원하는 것이 과연 무한경쟁 속의 교육인가? 우리는 광적으로 학벌주의를 고착화하려하고, 호시탐탐 더욱 첨예한 서열화를 꾀하는 수구세력의 논리를 파악하고, 그 모순의 진실을 철저히 또 낱낱이 세상에 고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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