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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방현석 내일을 여는 집

등록일 2004.05.12 | 최종수정일 2014.02.13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교수님께 칭찬받았습니다.
여러분께도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Ⅰ. 작가 방현석
1. 연보
2. 작품목록

Ⅱ. 소설『내일을 여는 집』
1. 서지사항
2. 작품배경
3. 줄거리
4. 등장인물
5. 작품분석

Ⅲ. 감상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결론부터 말하자면, 세상은 여전히 공평하지 않다.<내일을 여는 집>에 걸려있는‘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가장 좋은 음식과 가장 좋은 집을 가질 수 있는 세상'은 아직은 꿈만 같다. 나는‘노동운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전태일을 떠올린다. 그리고 최루탄의 매캐한 연기와 구름떼같은 경찰들 그리고 그들의 방패, 그것으로 찍어누르는 유혈 진압, 순교한 열사들을 추억하며 숙연해진다. "나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며 한낱 종이 조각에 불과했던 근로기준법을 가슴에 안고 하나의 불꽃으로 사라진 청년 전태일. 그로부터 30여 년이 지난 지금, 노동자들의 삶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올해, 울산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박일수씨가 "내 한몸 불태워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열악한 환경이 착취당하는 구조가 개선되길 바란다"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몸을 불살랐다. 바로 올해 초의 현대중공업분신사건이다. 하청노동자들에게는 주문 물량을 제때 소화해내고 손에 얼마라도 쥐기위해 잔업과 야근은 필수적이다. 뼈빠지게 장시간 노동하지 않으면 도저히 먹고 살 수 없는 게 하청노동자들의 절망적 신세다. 그 고달프던 옛 노동자들의 삶이 현재의 하청노동자들의 삶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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