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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조선후기의 사학사

등록일 2004.05.11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역사학 - 조선후기 역사인식과 안정복(동사강목)

목차

1.조선후기의 역사인식
실학시대의 역사인식과 역사서술
역사인식론에서의 변화
역사학에서의 새로운 발전

2.안정복
생애와 저술
학문관과 연대관

3.동사강목
편찬과정
체제
사실고증과 지리고증
사론
사학사적 의의

본문내용

조선후기의 역사인식

양란 이후의 17C에 편찬된 사서들을 살펴보면 우선, 오운은『동사찬요』에서 반왜,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대외항쟁에 목숨을 던진 충신과 절의를 지킨 인물을 위주로 열전을 기술하였으며, 기자와 신라 중심의 서술이 주를 이루는 애국적 사서를 편찬하였다. 이와는 반대되는 서술형식으로 쓰여진 조정의 『동사보유』는 신화와 전설을 수용하였으며, 단군과 기자를 동등하게 서술하였다. 이는 단군의 혈통과 단군에 대한 민족신앙이 국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재확인하고자 하는 의도로 보이며 작자의 역사의식 속에 고대사에 대한 낭만적 자부심과 부국강병에 대한 애정이 깃들여있는 것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한백겸의 『동국지리지』는 역사지리학의 면에 주목한 역사서술의 효시로 조선후기 역사지리 연구자들에게 큰 지지를 받아, 후에 실증을 중시하는 경향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유계의 『여사제강』은 주자 강목법의 범례에 의거하여 고려시대사를 정리한 것인데, 이 책에서는 조선의 재상의 역할과 정치제도적 측면을 중요시 다루고 있으며, 외교관계와 애국항쟁을 위주로 한 정치외교사를 서술하고있다.

참고 자료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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