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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 정두영에 대해 심리적 접근

등록일 2004.05.1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 행동학적 관점
2. 정신 분석학적 관점
3. 현상학적관점
4. 신경생물학적 접근
5. 인지적관점
6. 의학적 관점
7. 마무리.. .

본문내용

무고한 사람을 마구잡이로 해치는 인명경시 풍조가 도를 지나치고 있다.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무감각이 빚는 일련의 사건들을 심심찮게 볼 때 극악 범죄가 더 이상 남의 나라 일 만은 아님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살인극들을 보면 범행동기가 원한이나 치정 등 구체성을 띈 게 아니라 사회에 대한 막연한 증오심, 돈, 아니면 단순한 즉흥적이라는 점에서 충격적이다.
그 예로 거액보험금 살인범을 얘기해보자. 그는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자신의 애인을 옛 직장동료에게 소개, 위장결혼까지 시킨 뒤 살해하고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지자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마지막엔 자신의 애인까지 죽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은 오직 돈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서, 인간이 최소한으로 갖추어야 할 도덕성이나 인간 존엄성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경각심을 촉구하고 있다.
지난 1999년 6월부터 강도행각을 벌이면서 17명을 살상한 정두영 사건은 더 절망적이다. 정두영은 18세 때인 지난 98년 불심검문중인 방범대원을 살해, 12년 간 복역하고 출소한 뒤 곧 바로 절도죄로 붙잡혀 다시 6개월 동안 복역한 뒤 지난해 3월 출소했다. 이후 10개월 동안 16번의 강도짓을 했고 그 과정에서 9명을 무참히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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