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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예기 ,악기(樂記)에 나타난 음악사상

등록일 2004.05.1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음악의 이해' 수업 레포트로써.
예기와 악기에 나타난 동양적 음악사상에 대한 글입니다

목차

ⅰ. '악기'에 대하여
ⅱ. 성(성)·음(음)·악(악)의 정의
ⅲ. 악(악)과 예(예)에 대한 논의
ⅳ. 악(악)이 전하는 말과 그 상징
ⅴ. 평가 및 제언

본문내용

2. 성(聲)·음(音)·악(樂)의 정의
<대개 음(音)의 발생은 인심(人心)으로 말미암아 생긴다. 인심의 움직임은 외물이 그렇게 만들어서이다. 인심이 외물에 느껴 움직이면 성(聲)으로 드러나고, 성(聲)이 서로 호응하여 변화를 낳으며, 그 변화가 문장을 이루면 그것을 음(音)이라 한다. 음(音)을 나란히 안배하여 악기로 연주하고, 간(干)과 척(戚), 우(羽)와 모( )를 쥐고 춤추면 그것을 악(樂)이라 한다.>

① 음 :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오늘날 음악으로 부릴는 악곡의 범주 즉 예술적 규율과 조직을 지는 곡조, 가곡을 구성한다. 「악본」7절과 8절등의 예에서 볼 수 있다.'음'은 '악'과 이념적, 가치적으로 대립한다. 즉 『악기』는 음악을 '음'(으로서의 음악)과 '악'(으로서의 음악)으로 구분하는데, 정음과 위음 즉 신악을 좋아하는 위문후가 고악에 대하여 묻자, 이에 대답해주는 자하의 말속에 그 구분이 잘 나타나 있다. 자하는 "금군지소간자, 악야, 소호자, 음야. 부악자, 여음상근이불동"(「위문후 4절」)이라고 하여 '음'과 '악'을 구분하고 있고, "덕음지위락," "금음군지소호자, 기약음호!"(「위문후」5절)라고 하여 형태상 유사하지만 이 둘 사이에 가치적으로 차이가 있음을 밝히고 있다.

참고 자료

<악기집석>을 참고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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