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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브라더] 소설 <1984>와 TV프로그램 <BIG BROTHER>을 통해 본 인간 행위

등록일 2004.05.1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와 이를 모티브로 제작한 영국의 TV프로그램 를 그 등장 인물의 내적, 외적 행위 비교를 통해 살펴보았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George Orwell의 『1984』는 분명 사람들로 하여금 경악을 일으키게 하는 강렬한 소설이다. 독자는 책을 다 읽은 후에도 한참 동안이나 어안이 벙벙하다. 이제 그들이 겪는 것은 어느 것이 과연 진실인가 하는 문제이다. 소설 속 윈스턴 스미스가 믿고 있던 모든 신념이며 체계가 무력한 것임이 판명 났을 때, 우리는 우리 현실 속 어딘가에 그의 신념을 무너뜨렸던 것과 꼭 같은 권력이 존재하고 있을 것만 같은 불안에 휩싸이게 된다. 윈스턴이 Big brother에게 대항하고자 했듯이 우리도 어느 보이지 않는 거대한 음모에 대항해야만 할 것 같다. 그리고 그 결론이 소설처럼 부질없고, 처참한 모습이리라는 짐작에까지 다다른다. 거기서 느껴지는 무기력한 기분에 흠뻑 취해 독자는 책을 가까스로 덮는 것이다. 이것이 『1984』다.
<Big brother>은 이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한 TV 방영물이다. 이것은 네덜란드에서 시작한 것인데, 현재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고 또 우리나라에서도 요금 각광을 받고 있는 몰래 카메라의 결정판쯤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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