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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오발탄

등록일 2004.05.1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 서론

2.본론
1) 작가소개
2) 제목에 대하여...
3) 줄거리
4) 인물
5) 단락 구분
6) 시점

3. 결론

본문내용

이 소설은 전체적으로 보면 삼인칭관찰자서술인 것 같고 부분적으로는 전지적 작가서술인 것 같은 1959년에 발표한 이범선의 작품이다.
나는 이 소설을 고 2때 처음 읽어 보았는데 참 인상이 깊었었다. 읽고 '참 잘 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 때는 그냥 한 번 읽어 보았고 이 번은 숙제를 하기 위해 다시 어러 번 읽어 보았는데 역시 잘 썼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본문에서 영호가 철호를 설득하려 할 때 양심은 가시이고 윤리는 나이롱 빤쯔, 관습은 소녀의 머리 위에 달린 리봉, 법률은 허수아비라고 표현한 부분은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읽어 본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 것이다. 그리고 철호가 도착지나 목표점을 정하지 않고 여기 저기로 가는 것은 철호의 극에 달한 절망을 말해 주는 것이고 여기서 우리는 모두 철호가 그러한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나기를 마음속으로 바라게 될 것이다. 그래서 작가는 우리 모두가 이러한 역경을 딛고 일어서자고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이러한 극한 상황이었기에 더 힘을 발휘할 수가 있는 것이다.

누군가 전쟁을 한 번 치르고 나면 그 나라의 문학은 풍요로워 진다고 말했다. 나도 여기에 동감하고 문학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다 발달한다는 것을 더하고 싶다. 물론 전쟁을 할 그 당시는 모든 것이 비참해도 전쟁이 끝나고 다시 평화가 찾아 오고 시간이 좀 지나면 분명 모든 것이 진보되어 있을 것이다. 우리도 전쟁으로 인하여 많으것을 잃었지만 또 많은 것을 얻었다. 이 작품도 그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그것은 너무 많은 희생이 뒤 따르는 위험한 발상이고 대가여서 너무나 어려운 문제이다. 한 번 쯤은 생각해 볼 만한 주제가 아닌가 싶다.

참고 자료

이범선 대표중단편선집, 책세상, 1994
김중하 편저, 소설의 이해, 세종출판사,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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