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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다시 뛰는 코리아

등록일 2004.05.09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한반도에서 세계로..

2. 1등 브랜드 키운다.

3. 부가가치를 높여라

본문내용

인도의 '델리' 라는 고장에는 현대자동차에서 만든 싼트로와 엑센트를 자주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비스토·베르나와 같은 차종으로 요즘 인도 자동차 업계에서 1·2위를 다투고 있는 차량들이다. 이중 SANTRO는 마이카 시대를 앞둔 인도 중산층 승용차로 날로 그 인기가 치솟고 있다. 이러한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의 진출 5년만의 쾌거에는 그 배경이 있었다. 우선 10억 4천만 명에 달하는 인도 인구와 한반도의 14배 크기의 넓은 땅, 그리고 이런 요소들로 인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다. 인도의 '첸나이' 라는 항구도시는 인도에서 투자환경이 가장 좋은 지역이다. 그래서 미국의 포드, 일본의 마쓰시다 전기, 현대자동차 등이 진출해 있다. 현대자동차는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첸나이에 공장을 세워 연간 15만대의 생산량에서 현재 연간 25만대를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시장에서의 인기를 입증하듯 JD POWER로부터 아시아·태평양 품질 1위상 수상의 영예까지 안게 되었다. 그럼 현대자동차가 이처럼 세계시장에서 경쟁사들과 굴하지 않고 지속적인 인기를 얻게 되는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우수한 품질 때문이다. 인도 시민들에게 현대자동차는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인도의 국민배우를 광고모델로 기용하는 등 현지화 전략을 추진함으로써 3%이던 시장점유율을 19%까지 끌어올릴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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