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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 역사의 객관성과 주관성

등록일 2004.05.07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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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 역사의 의미

Ⅱ. 본론
1. 역사의 객관성-랑케
2. 역사의 주관성-크로체
3. 역사의 객관성과 주관성의 조화-카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 역사의 의미

역사의 의미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의문을 갖어야 하고 그러한 의문에 대해 답하는 과정에서 역사의 의미가 생겨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은 사람마다 각기 다를 수 있다.예를 들어 볼테르는 <역사란 옛날에 죽어 버린 것을 갖고 노는 것> 이라고 비꼬았고, Edward A. Freeman은 <역사란 과거의 정치요 정치는 현재의 역사>라고 말하였다. 또한 Carl Becker는 <모든 사람은 각자가 나름대로 역사를 쓰는 법>이라고 말했으며, 베어드는 <역사는 신념의 행위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요새 흔히 인용되고 있는 E. H. 카아의 <역사란 과거의 현재의 대화이다.>라는 말도 이 물음에 대한 답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은 역사를 바라보는 그 사람의 관점(역사관)에 의해 다양하게 나올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답들에서 지적되고 있는 것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역사는 "과거에 있었던 사실"과 "조사되어 기록된 과거"라는 이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Hegel은 역사의 이 두 가지 의미를 객관적인 의미(과거의 인간행위의 전부), 주관전인 의미(그것에 관해 우리가 지금 재구성하는 서술이나 설명)이라고 정의하였다. 즉, 객관적 의미로서의 역사는 사건을 의미하고, 주관적 의미로서의 역사는 사건의 기술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역사라는 말의 뜻은 "과거로서의 역사"(history as past) 및 "지식으로서의 역사"(history as historiography)의 두 면이 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역사의 이중성 때문에 "역사는 무엇인가"라는 이 질문이 외양상으로는 간단해 보이나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참고 자료

<歷史란 무엇인가>, E. H. Carr, 金基白 옮김, 文學과 知性社, 1990
<歷史의 本質과 認識>, 車河 , 學硏社, 1988.
<역사란 무엇인가>, E. H. Carr, 곽복희 옮김, 청년사
<歷史論抄>, 梁秉祐, 지식산업사, 1987.
<역사를 어떻게 볼것인가>, 부르크하르트, 이상신 옮김, 한길사, 1981
<'역사란 무엇인가'를 넘어서>, 김기봉, 2000.
<역사지식의 해부>, 모리스 만델보옴, 임희완 옮김,1987
<歷史學 槪論> -역사와 역사학, 李相信 著, 새론서원
<역사학연구방법론>, 杜維運 著, 權重達 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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