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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실미도><태극기 휘날리며>상업적 성공 요인

등록일 2004.05.06 파일확장자텍스트 (txt)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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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가능성을 보여준 영화는 강제규감독의 <쉬리>라고 할 수 있다. 쉬리는 그 당시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27억원이라는 제작비와 참신한 시나리오,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많이 인용하면서 남북분단이라는 특수성을 결합한 것이 성공의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또 공동경비구역 JSA도 40억원대의 제작비 관객의 감정을 움직이는 시나리오나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로 성공을 하지만 그 뒤 나오는 블록버스터영화들은 많은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처참한 실패를 하는데 특수효과나 시나리오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이 부족 등이다.
그런 점에서 태극기 휘날리며와 실미도는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두 영화가 관객 일천만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중 첫 번째는 시나리오이다
여기서 두 영화는 공통점이 있는데 영화의 소재가 남북분단이라는 우리 사회의 특수성이다. 앞에서 얘기한 쉬리, 공동경비구역.. 도 남북분단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있는데 이 소재가 관객들한테 너무 잘 먹히는 소재라는 걸 알 수 있다.
하지만 남북분단만을 이용했다면 이렇게 성공하지는 못 했을 것이다. 두 영화는 영화 속에 관객의 감정을 자극하는 요소들을 두었는데 바로 휴머니즘이다.(실미도는 못봤지만..)
태극기에서 진석과 진태의 우애나 영화가 진행될수록 주인공을 미쳐가게 만드는 상황같은 것은 그 것을 지켜보는 관객들의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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