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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시와 광고언어의 유사성

등록일 2004.05.05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시와 광고의 연관관계
① 언어의 전략적인 배치
② 낯설게 하기
③ 상상력을 원동력으로
④ 운율으로 인한 주목

(3) 나가는 말

본문내용

(1) 들어가는 말

시는 언어를 재료로 하는 예술이다. 시에 쓰이는 언어는 개념적 의미보다 내포적인 의미를 더 중시한다. 왜냐하면 시는 객관적인 진리를 밝히는 데 집중하기 보다 인간의 미묘한 감정 을 표현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때 쓰이는 언어는 함축적이어야 보다 감동적인 힘을 지니게 된다.
시의 언어는 언제나 무한한 함축적인 의미를 지향하는 성질을 갖는다.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몇 가지 장치들이 있는데 은유·상징·역설 등이 그것이다. 이렇게 시를 언어예술로 규정한다면 광고와의 연관관계도 그 속에서 찾아질 것이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생산하더라도 언어를 거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무의미할 것이다. 광고 속에 등장하는 언어들은 우리가 문학적이라고 부르는 방식을 통해서 다시 태어난다. 시는 언어를 통해 대상을 설명하듯이 광고 역시 자동화된 표현이나 인식을 넘는 그 이상을 가지고 있다. 광고 카피를 창조하는 사람들은 소비자의 마음을 설득하여 움직이게 하기 위해 작가 이상의 노력을 하고 있다. 설득하되 보다 세련되게 하기 위해 문학적인 노력을 거듭하는 것이다 이렇게 볼 때 광고는 더 이상 상업적인 글쓰기로만 매도되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광고의 작업이나 그 결과물들도 문학적인 원리를 바탕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광고를 응용문학의 하나로써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그 중 모태가 된다고 볼 수 있는 시와의 관계는 주목해보자.

참고 자료

김홍탁, 『광고 대중문화의 제1원소』, 나남
오인환(편), 『현대 광고론』, 나남
우에조노리오, 맹명광(역), 『카피교실』, 들녘
김영철 여지선 이명희, 『문학체험과 감상』, 건국대학출판부
박혜숙 이정호 서동수, 『광고 카피의 문학적 기법』, 건국대학교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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