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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비판] 푸코 : 신이 죽고 난 이후의 삶

등록일 2004.05.04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요약
서론
푸코의 모더니티 비판
푸코에 대한 반응
푸코의 자기창조
푸코의 개인적 추구
푸코를 통해 배움
우상숭배와 하나님에 대한 동경

본문내용

서론

1948년에 푸코는 자살을 시도했었다. 당시 그는 elite Parisian university인 Ecole Normale에 재학중이었다. 그곳의 레지던트 의사는 이 어린 학생이 받았던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인지 굳이 의아해하지 않았다. 프랑스 중심도시에 동성연애자들을 위해 불법적으로 운영되어 오던 한 바에 야간을 틈타 자주 찾아던 푸코는 죄의식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는 것 같았다. 전에 자기 아들인 푸코를 가장 심한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던 카톨릭 학교에 입학시킨 바 있던 엄격한 성격의 아버지는 진단을 위해 그가 정신 병원에 입원할 수 있도록 주선해 주었다. 그러나 푸코는 그곳에서도 여전히 죽음의 망상에 사로잡혀 있었으며, 목을 메달고 죽고 싶다는 식의 농담을 하곤 했다. 그리고 실제로도 여러번 죽으려고 하였다.
동성 연애나 자살, 그리고 정신적 혼란과 같은 어릴 적 자신의 경험들이 푸코의 지적 발달에 지배적인 영향을 주었다. 나중에 그가 쓴 여러책들 - 광기와 문명(1961), 의학의 탄생(1963), 징계와 처벌(1975), 그리고 성의 역사(1976-84) - 의 주제는 그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이 모든 책들은 저자가 가진 개인적인 관심을 그 주제로 하고 있다. 푸코의 지적 여정은 사회가 꼬리표를 달아 무시하고, 감금하고, 짓밟는 사람들을 위해 일평생 십자군이 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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