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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운영관리] TQM(전사적품질관리)사례-제록스!

등록일 2004.05.03 워드파일MS 워드 (doc)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부분에 해당하는 PPT도 함께 올려 놨습니다
해외 제조 부분에 대한 발표 자료입니다.
TQM 이론부분의 PPT 와 리포트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목차

연혁
제록스 고도성장방법
경쟁력 약화 원인
경영혁신과 품질개발
-분위기
-노사참여
-벤치마킹
-LTQ
-LUTI
-인재개발
품질혁신 전략의 효과
한국기업과의 유사점
교훈

본문내용

⑸ LUTI 품질교육
- 제록스는 독특한 교육훈련 방법을 개발했다. 간단히 말하자면 '먼저 배운 다음, 직접 사용해 보고, 가르치고, 가르친대로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한다'는 LUTI(Learn, Use, Teach, Inspect) 방식이었다.
전통적인 교육방식은 강의실에 교육생들을 모아서 가르치고 그들이 배운 것을 돌아가서 적용해 보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행위와 습관을 교육시키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교육 이전의 상태로 되돌아가고 만다는 것은 많은 연구에 의해 확인된 바 있다. 따라서 종래의 교육훈련 방식을 품질 기능훈련이나 행동훈련에 적용 할 경우에는 교육효과의 반감기가 매우 짧다. 이 때문에 제록스는 완전히 다른 방법을 사용했다. 상급관리자가 먼저 배워서 직접 활용해 보고, 자기가 배운 내용의 일부를 교육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차하위 관리자들에게 가르친다. 그런 다음 차하위 그룹이 학습한 내용들을 실제로 현업에 적용하는지 검사한다.
여기서 검사란 정해진 표준에 비추어서 합격여부를 판정한다는 통상적 의미가 아니라, 관찰하고 평가하며 지도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방법을 따르면 조직의 맨 위에서 교육이 시작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아래로 차례차례 내려오게 된다. 오늘날 가장 모범적인 품질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모토로라도 한때 막대한 교육투자를 하고서도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경험을 갖고 있는데, 그 이유는 조직의 상층부를 제외한 하부교육에만 치중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조직의 상층부에서부터 교육이 시작되는 제록스의 계단 폭포형 훈련은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 또한 모든 교육훈련은 사내에서 늘 함께 지내는 가족단위(family group, 함께 일하는 최소한의 작업단위를 지칭)로 받도록 했다. 어떤 조직에서도 같이 일하는 그룹이 함께 교육 받는 일은 흔치 않다. 각기 다른 기업이나 다른 업무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한 반이 되어 공부하는 것이 보통이나 제록스는 가족단위의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그들이 공통적으로 당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교육 받은 내용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LUTI 방식에서는 교육 받고 활용해 본 사람이 차하급자 그룹을 교육시킴으로써, 가르치는 자와 배우는 자가 함께 깨우치고 발전하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먼저 배운 사람들로 하여금 다음 번에 가르치도록 정해 놓으면 배울 때에 좀더 열심히 배울 뿐 아니라, 자기가 배운 것을 직접 가르쳐 봄으로써 배운 것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게 된다. LUTI 방식에서는 평균적으로 1인당 48시간(일주일) 정도의 교육을 받는데, 교육 받은 사람이 다음 번에 가르치게 되므로 결국 1인당 96시간의 교육에 참가하는 셈이 된다. 물론 계단 폭포형 LUTI의 시작은 컨즈회장이 직접 참여한 일주일간의 교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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