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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에게 부치는 글

등록일 2004.05.0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Prologue . . .
공자에게 부치는 글.
Epilogue . . .

본문내용

그것은 바로 제 4의 권력이라고까지 불리는 ‘언론’이다. 정보화 사회가 진행되면서 언론이 사회에서 차지하는 입지는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굳이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개개인의 삶에서도 언론의 영향을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하물며 사회개혁사상의 측면이건 교육사상의 측면이건 간에 공자의 사상이 현실에 적용되는 과정에 있어서 본다면, 언론의 역할과 기능, 그리고 영향력에 대한 고려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그 언론을 통해서 과거에 이루지 못했던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그럼 이제 공자의 사상과 관련하여 언론의 위상을 살펴보도록 하자.
첫째로 위에서 제기했던 많은 사회문제들은 사실 우리 국민 누구나가 문제로서 인식하고 있고, 고쳐야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다. 그러나 실제로 그러한 행동을 이행함에 있어서는 앎과 차이가 있다. 이와 같은 지식의 실천에 있어서 일어나는 괴리현상들은 설령 공자가 지금 당장 나타난다고 해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원인이 무엇일까? 즉, 모두가 고쳐야 하는 것이라고 인정하면서 왜 선뜻 나서서 고치지는 못하는가?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면 오늘날 소환되어 이 자리에 있는 공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조금 명확해진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그러한 자신의 개선행위에 대해 ‘나 혼자만’이라는 의식을 지니고 있다.

참고 자료

1. 강준만, 「언론플레이」, 풀빛, 1996.
2. 김도련 역주, 「주주금역논어」, 현음사, 1997.
3. 남회근 저, 송찬문 역, 「남회근선생의 알기 쉬운 논어 강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 2002.
4. 배병삼, 「한글세대가 본 논어」, 문학동네, 2002.
5. 이우재, 「이우재의 논어읽기」, 세계인, 2000.
6. 임종욱 역, 「논어」, 나무아래사람, 2002.
7. 임창희, 「조직행동」, 학현사, 1999. : 대중심리의 변화와 관련하여 참고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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