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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를 만나다.

등록일 2004.05.0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프롤로그>
내용
<에필로그>

본문내용

여기에 나온 공자의 말은 내가 동양의 고전 수업을 들으면서 느꼈던 지극히 주관적으로 해석한 공자를 토대로 꾸며보았다.

배 : 안녕하십니까. 공자 선생님, 말로만 듣던 분을 이렇게 직접 뵈니 반갑습니다. 저 같은 소인을 만나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공 : 별말을 다하는구만. 나도 평소에 군자국이라 생각하던 이 땅에 와서 젊은이와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영광이네. 자네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지?
배 : 예, 저는 이제 갓 대학을 들어와서, 인문학을 하고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는 선생님의 말씀을 기록해 놓은 ‘논어’를 공부하고 있기도 합니다.
공 : 허.. 인문학이라... 학문다운 학문을 하는구만. 내가 했던 것도 따지자면 인문학이지. 학문을 하는 것은 어떤가? 할만 한가?
배 : 글쎄요. 아직은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계속해서 인문학을 하고 싶은 저로서는 그 길이 순탄치만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한국의 상황이 인문학을 계속 공부한다고 해서 생활을 이어가기도 힘들거든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대학에서 인문학을 공부하고도 각자의 직장을 찾아 취업을 하거나, 인문학과는 별로 상관없는 고시공부를 하고 있거든요. 제 지금 생각은 계속 공부해서 연구자가 되는 것이 목표지만, 제가 좀 더 현실을 알게 되면 목표가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참고 자료

http://academy.freeservers.com/no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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