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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제도에 대하여

등록일 2004.05.03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김당택의 책 요약입니다

목차

Ⅰ. 총론: 신분과 사회
<신분제도>

Ⅱ. 양인과 천인
<고려시대의 양인>-사서제 양천제의 시행과 관련하여-
<천민>
<노비제도>

Ⅲ. 직분과 신분
<고려시대의 잡류>
<고려시대의 공장>

Ⅳ. 사회변동과 신분이동
<신분제 동요의 배경>
<양인, 천인의 신분이동>

<신분과 평등>

본문내용

어느 사회에서나 차별과 이에 따른 불평등은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불평등한 사회에서도 사회구성원의 높낮이를 집단으로 가를 때 대표적인 단위로서 중요한 것이 계급과 계층과 신분이다. 가르는 기준은 지위의 높낮이인데, 계급은 경제적 지위, 계층은 사회적 지위, 신분은 신분적 지위를 각기 문제삼는다. 계급이나 계층은 자기의 자유의사와 의도와 노력 여하에 따라서 선택할 수가 있지만 신분은 그러하지 못하다. 이러한 사정을 감안하면 불평등사회의 가장 유력한 지표를 사회적 지위의 세습을 전제로 한 신분에서 찾아보는 것은 온당한 일이다. 국가권력이 발생한 귀부터 신분은 법과 관습에 의하여 제도화되었다. 신분제도는 효과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일정한 사회적 역할을 맡아갔다. 신분제도의 내용은 시대마다 달랐지만 우리가 그 실상을 어느 정도 알아볼 수 있는 것은 삼국시대 이후부터이다. 신라의 신분제도를 대표하는 것은 골품제도였다. 그 내용은 骨계층과 頭品계층의 둘로 크게 나누어졌다. 평민과 노비는 골품제에 포함되지 않았다. 사회구성원의 대다수의 신분적 지위에 대한 규정이나 원칙을 담고 있지 않았다는 점에서 골품제의 한계는 뚜렷한 것이다. 결국 골품제란 관리가 될 수 있는 귀족들에 국한하여 그들의 신분적 지위를 규정하여 준 귀족의 신분제도였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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