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문학] 방현석- 내일을 여는 집 감상문

등록일 2004.05.03 | 최종수정일 2014.06.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방현석' 작가연보
「내일을 여는 집」감상문

본문내용

이 소설은 구조적인 노동문제를 외치거나 선동적인 어조가 있는 소설이기 보다는 한 평범한 노동자가 부당함을 겪으며 해고되고, 인간적인 고뇌와 현실에 의해 변화되는 것을 보여주면서 더 그러한 상황들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고 있다. 사용자 입장에서의 일방적인 해고와 해고된 노동자들의 복직투쟁 그리고 살기 위해 외면해야 하는 동료들의 모습에서는 안타깝고 아프게 느껴지기도 하고 처열한 복직투쟁을 하는 과정과 동료들로 인해 정문이 열리는 모습은 해직교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오래 전에 봤던 '닫힌 교문을 열며'라는 영화를 연상케 했다. 이 소설은 특히 상황적인 묘사가 너무 뛰어나다고 느껴지는데 책을 읽으면서 글자 그대로 장면들이 연상이 되고 비오는 날에 피까지 흘리며 한 복직투쟁 장면에서는 정말 감정이 북받치기도 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