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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의 시연구

등록일 2004.05.0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봄날. 그를 찾아 떠난 여행.

2. 영랑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3.‘모란이 피기까지는’을 펼쳐 들며
(1)모란이 피기 까지는
(2)청명(淸明)
(3)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4)가늘한 내음
(5)쓸쓸한 뫼 앞에
(6)毒을 차고
(7)내마음 고요히 고운 봄 길우에

4. 잔소리

본문내용

1.봄날. 그를 찾아 떠난 여행.
여성의 섬세하고 예민한 감각을 유난히 사랑하는 본 행자는 발음하는 순간 행복해지는 ‘김영랑’시인의 작품을 택하지 아니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를 만나게 된 계기의 타이틀도 흔히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로 알려진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길 우에’로 정하게 되었다. 짧게 자른 단발머리가 어색하리만큼 중학교에 갓 입학한 새내기 시절, ‘국어’ 라고 써진 조그만 교과서에 까만 활자로 박힌 그 시가 왜 그리 뇌리에 박히던지. 지금도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그 시간 선생님께서는 ‘이미지’라는 걸 설명해 주시며 이 시를 읽고 우리의 이미지를 그림에 담아보자며 숙제를 내주셨다. 달궈진 마음이 식을까봐 조마조마 하며 정성스레 색칠하여 가지고 가니 순수한 어린 아해의 마음을 알아채신 선생님은 반 친구들 앞에서 발표 할 수 있는 영광을 주셨다. 그때부터 ‘김영랑’ 님과 함께 이고 싶은 마음은 커져갔고 대학에 와 문학 전공자로써 다시 그를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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