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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전통과학

등록일 2004.05.0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세가지 자연관
동중서(董中舒)의 자연관
신유학과 격물론
실용을 위한 수학
천문과 역법
의학과 본초

본문내용

《壯子(장자)》에는 과연 하늘이 움직이는가 땅이 움직이는가 분명치 않다는 회의적인 관찰이 보여 이따금 장자가 지동설의 창시자인지도 모른다는 해석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도가사상을 계승했다는 《列子(열자)》에는 수많은 동물의 관찰이 기록되어 있어 도교가 가르친 자연에 대한 관심이 계승되고 발전했더라면 관찰을 통한 과학발달도 있었음 직하다. 그러나 도교의 가르침은 ∙세 가지의 자연관
지금부터 3천 년 전 혹은 그 이상을 거슬러 올라간 때에 이미 중국의 문명은 자연의 질서에 대한 높은 이해를 이루고 있었다.
한 달을 29일 혹은 30일로 정하되 평년을 12개월, 윤년을 13개월로 정한, 우리가 지금도 쓰고 있는 음력의 원형이 이미 시작되고, 일식이나 기타 큰 천변의 기록도 남아 있어 점성술이 발달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단편적인 지식이 제법 체계화되어 후세에 남겨진 것은 춘추전국시대(770~221 B.C,), 그 중에도 특히 전국시대(475~221 B.C.)부터라 할 수 있다. 후세에 제가백가란 말을 남길 만큼 수많은 학자들이 나와 제각기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혼란 속에 빠진 사회를 구하겠노라고 장담했다. 그 많은 사상가들의 생각 속에 중국, 그리고 동양의 자연을 보는 태도는 몇 가지 특징 있는 줄기를 이미 형성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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