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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함포템킨과 자전거 도둑

등록일 2004.04.30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전함 포템킨과 자전거 도둑. 이 두 영화 모두 시대적 배경이 비슷하다. 일단 이 두 영화의 줄거리를 보면 자전거 도둑은 실직자인 안토니오는 직업소개소에서 어렵게 거리에 포스터를 붙이는 일자리를 얻는다. 이 일을 하려면 자전거가 꼭 있어야 한다. 그런데 안토니오의 자전거는 이미 전당포에 가 있다. 그의 아내가 이불을 전당포에 잡히고 그 돈으로 자전거를 찾아와 안토니오는 그 자전거를 타고 일을 시작한다. 그런데 일을 시작한 날 자전거를 세워놓고 포스터를 붙이는 동안 도둑이 자전거를 타고 도망가버린다. 자전거가 없으면 포스터를 붙이러 다닐수 없기 때문에 힘겹게 얻은 일자리가 날아갈 판이다. 안토니오에게 자전거는 단순한 자전거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생계를 해결해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자전거는 무슨 방법으로라도 찾아내야 한다. 안토니오는 아들 브루노와 함께 아침 일찍부터 자전거를 찾아 로마의 거리를 헤매기 시작한다. 하루 종일 쏘다녀도 도둑은 찾지 못한다. 그러다가 마침내 범인을 찾아내어 범인을 쫓아 그의 집까지 따라가지만 자전거는 이미 없어진 뒤다. 범인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간질병 환자다. 경찰까지 동원되지만 자전거를 되찾을 기회는 이제 없는 것이다. 축 처져서 돌아오던 안토니오는 마침 축구 경기가 벌어지고 있는 축구장 옆에 세워져 있는 자전거들을 본다.

참고 자료

http://acs.wonju.ac.kr/jjhw03/seoa/gicho/ab.htm
http://kdaq.empas.com/dbdic/db_view.jsp?ps=src&num=8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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