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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의 복식과 미용

등록일 2004.04.30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그림과 함께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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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문화사적배경
2. 머리형태
1) 여인의 머리형태
2) 여인의 수식
3. 화장형태
1) 목욕과 향의 발달
2) 고려여인의 화장법
3) 화장품의 재료
4) 그밖의 화장형태
4. 복식사적 배경
1) 특징
2) 복식의 종류
3) 왕의 복식
4) 여자복식
5. 고려시대 복식 그림(4장)

본문내용

2. 머리형태
고려시대 여인의 머리모양도 신라시대의 것과 대체적으로 동일했을 것이다. 충렬왕 이후 근 100여년간 몽고의 영향으로 머리 모양이 바뀌게 되었는데 대표적인 것은 남자의 개체 변발로써 머리 가운데 윗부분의 머리카락만 남겨 땋고, 나머지는 다 깎아 버리는 머리형태이다. 그러나 개체 변발을 한 사람은 궁에 사는 왕족과 신하들, 백성의 일부였을 것이고 그 후 본래의 고유한 수발 양식인 상투와 얹은 머리로 되돌아 갔다.

1) 여인의 머리형태
◈ 속발, 변발
고려시대 미혼녀의 머리모양은 ‘고려도경’에 ‘시집가기 전에는 서민들의 딸은 홍라(紅羅)로 속발(束髮:묶는 머리)하고 그 나머지는 아래로 늘어 뜨리고, 남자도 같으나 홍라 대신 검은 노끈(흑승)으로 대신 할 뿐이다’하고 동서 귀녀조에는 ‘아직 시집가지 않은 겨우 열 살 남짓한 여자였는데 피발(풀어헤친머리) 하지 않았다’고 한다. 두 기록을 통하여 서민층의 미혼녀들은 남녀가 동일하게 목 뒤에서 머리를 묶은 머리 모양을 하고 있다. 그리고 출가하지 않는 귀녀는 피발하지 않았다는 기록은 귀족층의 나이 어린 소녀는 머리를 피발하지 않고 땋아 내렸거나 귀녀의 얹은 머리 형태를 한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미혼녀의 머리형은 원래 속발로 하던 것이 고려 후기에 몽고풍이 들어오면서부터 변발(땋은 머리)로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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