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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여성학 비디오감상문

등록일 2004.04.30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301 302 vs Orlando)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섹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음란비디오, 음란 사이트, 백지영 등인 나는 왜곡된 성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나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날 이렇게 만든 건 사회라고 변명을 하고 싶다. 요즘은 좀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우리사회에서 '성'이라는 주제는 왠지 거북하고 얼굴 붉어지는 주제이며, 여전히 남성 중심의 성문화가 만연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나 역시 그러한 사회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나도 어찌보면 이러한 사회에 정신적 피해를 입은 피해자라고 볼 수 있다… 사회라고 하는 두루뭉실한 실체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건은 비겁한 짓일까?

남자들 중에는 페미니즘, 혹은 페미니스트에 대해서 상당한 거부반응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우리나라의 유명한 속담 중 하나인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에서 처럼 여성이 목소리를 높이는 것에 대한 거부반응인 '암탉 콤플렉스'라고 볼 수 있다. 암탉 콤플렉스는 우리나라가 유교의 영향을 많이 받은 나라라는 데에 가장 크게 기인할 것이지만 유교의 영향하에서 벗어난 지가 100년도 넘었음에도 여전히 그러한 의식이 자리하고 있는 것은 이 역시 앞에서 말했듯 사회라는 추상적 실체의 직무유기가 아닌가 한다. 또 다시 무책임한 결론에 도달을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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