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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를 보고...

등록일 2004.04.2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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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실미도를 보고...

이 이야기는 내가 군생활하면서 선임병에게 추천을 받아 읽은 적이 있는 백동호의 장편소설 [실미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라고 들었다.
1971년 8월 23일 대방동에서 인천시내버스를 탈취한 무장한 군인들이 군경합동진압군과 총격전을 벌이다 자폭한 사건이 발생한다. 최초 정부에서는 이들을 무장 공비의 난동 정도로 보도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무장 공비도, 또 난동을 부린 것도 아니었다. 그럼 이들이 서울 시내 한 복판에서 집단 자폭한 까닭은 무엇인가?

영화 <실미도>는 1968년 비밀리에 창설되었다 1971년 제거 대상이 된 특수부대 ‘684’의 부대원들과 기간병들의 관한 이야기다. 이들 서른 한명 부대원들의 목표는 단 하나, 북한 주석궁으로 침투해 ‘김일성의 목’을 따오는 것이었다. 한국 현대사의 가장 비극적인 사건 중 하나이면서도 역사의 한 구석에 숨겨져 오던 진실. 영화는 이 숨겨진 진실들을 향해 조심스레 접근을 시도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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