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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 교육] 사회과의 성격과 최근 동향

등록일 2004.04.29 한글파일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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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사회과(Social studies)를 좋아한다. 그것은 단지 내가 서울교대 사회과교육과에서 배우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 아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도 역사란 나에게 흥미로운 것이었으며, 지리는 나로 하여금 이 세상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했다. 그러나 내가 무엇보다 사회과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있었던 것은 여타의 과목과는 달리 생활에서 직접 부딪치는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끔 도와주고 그 바탕이 되는 기본적인 지식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TV에서 보이는 여러 가지 사회문제와 정치적인 이슈들에 대한 나의 판단을 정립해 나가는데 가장 큰 도움을 주는 것이 사회과적인 안목과 지식이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나의 생각들은 현재 7차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목표점과 어느 정도 일치하는 것 같다. 7차 교육과정에 따르면 사회과는 '사회 현상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사회 지식 습득과 사회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익히며, 민주 사회 구성원에게 요청되는 가치와 태도를 지님으로써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육성하는 교과'라고 정의되어 있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과의 성격은-그 학문의 역할과 내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시간과 공간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는 유연한(flexible)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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