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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중독

등록일 2004.04.28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M중소기업 재무팀에서 근무하는 김중진씨(가명·31)는 매일 오전 2, 3시가 넘어서야 잠자리에 든다. 퇴근 후 자기 방에 틀어박혀 몇 시간이나 영화파일, 음란동영상파일을 다운 받다보면 자정을 넘기기 일쑤다.“그 놈의 동영상 다운로드가 왜 그렇게 오래 걸리는지….”취미처럼 시작한 영화 및 동영상 모으기가 집착으로 바뀌게 된 것은 올해 초 모 인터넷 파일공유사이트에 등록하면서부터다. 사이트의 시스템에 따라 자신의 파일을 가져간 다른 네티즌들에게서 사이버머니를 받으면서 김 대리의 머릿속은 ‘어떤 동영상을 공유해 얼마나 많은 사이버머니를 얻을까’라는 생각으로 가득 찼다. 최근 직장 상사에게서 “지각이 잦고 근무시간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질책을 듣고 나서야 인터넷 중독증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했다.
사이버 중독은 병=김씨처럼 사이버 중독으로 현실생활에 심각한 장애를 겪고 있는 네티즌이 늘어나고 있다.
게임, 채팅, 온라인 도박, 온라인 증권투자 등 중독 대상도 나날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1∼4월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에 접수된 개인상담 건수는 547건으로 매달 130여건의 상담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따르면 전국 중학 3학년생과 고교 1학년생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명 중 1명이 사이버 중독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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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인터넷 사이트:http://www.careinet.com
http://www.hanwool.ms.kr/정보윤리/사이버중독.htm
http://www.psyber119.com/protect.htm 고려대학교 심리학교수 권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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