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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심리학,성,가족] '新사랑의 의미' 서평(김중술 저, 서울대출판부)

등록일 2004.04.27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흔히 리포트 과제로 많이 내주는 김중술 교수의 [新 사랑의 의미] 서평입니다. 좋은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1.서론
2.사랑-남녀의 차이 1
3.사랑-남녀의 차이 2
4.진정한 사랑을 3번이나 한 여인
5.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사랑도 기술이고 알아야 잘 할 수 있다."
[新 사랑의 의미]라는 책을 읽다 보면 가장 두드러지게 제시되는 주장이다. 사랑은 막연한 감정만의 문제는 아니고 복잡하게 얽혀있는 게 많다. 복잡한 문제이니만큼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할 수가 있다.
이 책은 사랑의 여러 측면에 대해 매우 상세하게 분석해주고 있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도 많다. 예를 들어 이 책의 7장에 나온 사랑의 종류에 관한 글을 보면 사랑을 논리적 사랑, 낭만적 사랑, 소유적 사랑, 이타적 사랑, 유희적 사랑으로 나누고 있다.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랑의 모습이 너무도 실감 있게 잘 정리된 부분이었다. 현실의 조건을 충족시키길 원하는 논리적 사랑의 경우는 오늘날 우리가 너무도 많이 볼 수 있는 사랑의 유형이었다. 반대로 이타적 사랑의 모습은 흔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은근히 상대방에게 원하는 유형의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유희적 사랑에 관련해서는 "때로는 현재 하고 있는 사랑을 더 재미있게 하기 위하여, 실제로는 없는 다른 애인을 거짓으로 꾸며댐으로써 현재 사귀고 있는 애인의 희망을 좌절시키기도 한다"(pp.66-67)는 대목 같은 경우는 다소 황당한 감도 있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런 일이 현실에서 정말 있기는 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런 모든 유형의 사랑에 대한 분석은 사랑의 현실을 생각할 때 많은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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