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C

[건축] 수원 화성을 답사하고

등록일 2004.04.27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여기 사진들은 모두 직접 디카들고다니며 찍은것입니다. 시기는 작년2003 봄. 화성순례답사기예요. 30만점에 29받았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남수문을 지나 몇 단의 계단과 경사를 올라가니 눈높이의 나지막한 성벽들이 시야에 들어온다. 땅을 갈고 다듬은 것이 아니라 지형 그대로에 맞추어 굽이쳐 돌아가는 성벽이 잠시 지금을 잊게 해준다. 성벽의 바깥쪽은 안쪽보다 급경사로, 적의 행동을 살펴보기에 알맞다. 성벽의 높이는 그냥 쳐다보면 바깥이 잘 보이지 않고 틈새에 올라서서 힘껏 머리를 밖으로 빼야 대충 살펴볼 수 있는 정도이다. 포구멍과 성벽을 쌓은 돌들은 적당한 크기와 스케일로 조화롭게 어울려 있었다. 적군을 공격하기에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정당한 크기이다.
동이포루(鋪樓)에 올라가서 성의 바깥쪽을 내다보았다. 성벽 안과 밖은 4~6m의 레벨차이가 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