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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 전봉준의 생애와 사상

등록일 2004.04.26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난세
2.사상의 피폐
3. 당시의 국제정세
4. 태어남
5. 만남
6. 항변
7. 1차 기포(고부 민란), 2차 기포(황토현 전투), 3차 기포(공주 전투)
8. 떨어지는 별
9. 전봉준은 과연 동학도 였을까?

본문내용

전봉준은 태어날 때부터 재기(才氣)가 출중하고 활달한 기상을 가졌으며 용모가 단정하고 학문이 넓어 일찍이 아사(雅士)라는 호칭으로 불렸다. 그러나 유난히 키가 작아 5척에 불과했으므로 성인이 되어서는 ‘녹두’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담(膽)은 크기가 산과 같고 눈은 샛별같이 빛났으며, 소리는 옥성(玉聲)을 가졌고 여력(餘力)이 남들보다 뛰어났다. 張奉善, 앞의글, p381.
유년시절에는 여느 학동들과 마찬가지로 서당에 들어가 한학(漢學)을 수학했다. 전봉준은 어디에 일정한 거처를 두고 수학한 적은 없다. 그는 고창을 떠나 18세 까지 태인현 감산면 계봉리 황새마을에서 산 적이 있다. 이 때 이웃 마을이 기제군 봉남면 종정리에서 송(宋)씨 성을 가진 서당 선생님께 한문을 배운 사실이 있다고 확인되고 있다. 崔洵植의 증언 ; 崔玄植, <新編 井州 ■ 井邑人物誌>, , 1990, p.229
그가 열세 살에 지었다고 하는 <백구시>(白鷗侍)사 전해지는데, 영웅을 미화하기 위한 첨삭 이 없는 한 그가 비범한 수재였음을 보여주는 시이다.

<백구시>
스스로 하얀 모래밭에 놀매 그 뜻이 한가롭고
흰 날개, 자는 다리는 홀로이 淸秋롭다.
소소한 찬비 내릴 때 꿈 속에 잠기고
고기잡이 돌아간 후면 언덕에 오른다.
허다한 水石은 처음 보는 것이 아닌데
얼마나 風霜을 겪었던가

참고 자료

Benjamin B. Weems, Reform, Rebellion and Heavenly Way, Tucson : The University of Arizona Press, 1964,
<梧下記聞>,
申福龍, 전봉준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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