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척수손상이란 무엇인가

등록일 2004.04.26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 척추와 척수는 어떻게 다른가?
2. 척수손상 환자는 얼마나 많이 생기며 어느 정도로 있는가?
3. 척수손상은 어떻게 구분되며 이들의 임상적 특징은 무엇인가?
4. 척수손상 환자가 일상생활에서 수행할 수 있는 동작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5. 척수손상 환자에서 운동과 감각기능의 회복은 얼마만큼 이루어지는가?
6. 척수손상이 있을 때 동반되는 다른 장기의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본문내용

1. 척추와 척수는 어떻게 다른가?
척추는 우리 몸의 기본 형태를 이루는 중요한 골격으로 모두 33개의 척추 뼈로 구성된다. 목을 이루는 경추가 7개, 등뼈인 흉추가 12개, 허리뼈인 요추가 5개로 되어 있으며 그 밑으로는 골반을 이루는 천추 5개와 미추 4개가 하나로 뭉쳐져 있다. 이들 개개의 척추는 서로 맞물려 뒷부분에 척추관 (spinal canal)을 형성하며, 그 속에 뇌에서부터 내려오는 중요한 중추신경인 척수를 보호하고 있다. 즉 척추는 뼈이며 척수는 신경인 셈이다. 역사적으로 척수손상을 입은 환자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기원전 약 1700년경 이집트의 에드윈 스미스 파피루스에 나타나 있는데 그 당시 이집트의 의사는 치유될 수 없는 질병으로 기술하였다. 이후 무려 3000년 동안 척수손상 환자의 여명과 치료의 결과는 계속 호전되지 못한 상태로 있다가,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0년대에 이르러 척수손상센타가 생기면서 이들의 삶의 질의 향상과 수명을 연장시키게 되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