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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 서평: 역사와 영화

등록일 2004.04.2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A받은 서평입니다. 책이 좀 어려운데 괜찮은 가이드라인이 될 것 같군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ꡐ프랑스의 저명한 역사가ꡑ-이것은 마르크 페로에게 닉네임처럼 따라 붙는 단어이다. 그러나 그는 그것만이 아니다. 그는 역사가인 동시에 감독으로서의 입장에 맞닿아있다. 생각으로는ꡐ역사와 영화ꡑ도 그 접점에 의해 가능해진 책이 아닌가 싶다. 또한 그는 서방 역사가 중에서 최초로 소련 고문서 보관소에 접근할 수 있었던 인물로서 오랑의 리쎄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가 프랑스의 역사 잡지인 「아날 Annales」의 편집인이 되기도 하다. 그러나 그가 진정으로 인정되어지는 것은 영화를 역사의 주체이자 자료로서 연구한 선구자이기 때문이다.
1917년, 러시아혁명 시기의 소련사를 전공한 그는, 그 때문인지 그가 언급하는 영화의 대부분은 영화를 선전도구로 확실하게 인식했던 소비에트 연방과 나치 치하의 독일에서 제작된 것 등 쉽게 보기 어려운 흑백시대의 영화들이다. 예를 들면 그는「유대인 쥐스」「제3의 사나이」등 수많은 영화의 분석을 통해 역사와 영화와의 관계를 밝힌다.
그리고 텔레비전 영화로 방영된 역사물 제작에도 참여했는데 그 작품으로는 「대전(大戰)(1964)」,「레닌의 레닌」「의학의 역사」등이 있다.

참고 자료

역사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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