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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에서 느낄 수 있는 현대적 교훈

등록일 2004.04.2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300원

목차

Ⅰ. 서론
Ⅱ. 단군신화의 내용
Ⅲ. 단군신화의 현대적 교훈
1. 홍익인간 - 인간존중주의
2. 민족적 자긍심
3. 곰과 호랑이의 비교를 통한 인내와 끈기
4. 환웅과 곰의 결합 - 조화와 통합
Ⅳ. 결론

본문내용

Ⅱ. 단군신화의 내용
오랜 옛날에 환인의 서자(庶子:장남이 아닌 차남 이하의 아들을 가리킴)인 환웅이 항상 인간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뜻을 가지고 있으므로 아버지 환인이 아들의 뜻을 알고 천부인(天符印) 3개를 주어 세상에 내려보내 인간세계를 다스리도록 했다. 이에 환웅이 무리 3,000을 이끌고 태백산(太白山) 꼭대기에 있는 신단수(神壇樹) 아래로 내려와서 여기를 신시(神市)라 이르니 그가 곧 환웅천왕이다. 그는 풍백(風伯)·우사(雨師)·운사(雲師)를 거느리고 곡(穀)·명(命)·병(病)·형(刑)·선(善)·악(惡) 등 무릇 인간의 360가지 일을 맡아서 세상을 다스리고 교화했다. 이때 곰 한 마리와 호랑이 한 마리가 있어 같은 굴속에 살면서 항상 환웅에게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빌었다. 한번은 환웅이 이들에게 신령스러운 쑥 1자루와 마늘 20쪽을 주면서 이것을 먹고 100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으면 사람이 된다고 했다. 곰은 이것을 받아서 먹고 근신하여 3·7일(21일) 만에 여자의 몸이 되고 호랑이는 이것을 참지 못하여 사람이 되지 못했다. 웅녀는 그와 혼인해주는 이가 없으므로 신단수 아래에서 아이를 가지게 해달라고 기원했다. 이에 환웅이 잠시 변하여 결혼해서 아들을 낳으니 그가 곧 단군왕검이다. 왕검이 당고(唐高:중국 3황 5제 중의 堯를 말함. 당시 고려의 제3대 왕인 정조의 이름이 요인 까닭에 이를 피하여 뜻이 같은 高자를 대신 쓴 것임) 즉위 50년 뒤인 경인년(庚寅年:당고의 즉위년은 무진년으로 50년 뒤면 정사년이므로 경인년이란 표현은 아마 틀린 듯함)에 평양성에 도읍을 정하고 비로소 조선이라 일컬었다.

Ⅲ. 단군신화의 현대적 교훈
1. 홍익인간 - 인간존중주의
홍익인간의 뜻은 누구나 알고 있듯이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한다"이다. 이 말 자체에서도 인간을 중시하려는 단군신화의 중요 정신을 엿볼 수 있다. 오늘날 현대사회에서 인간 소외현상은 너무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3D업종에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여성들, 노인 등이 대표적인 사회적 약자들이다. 비단 인간끼리만 서로 소외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자체가 소위 말하는 기계문명인 로봇, 컴퓨터, 정보통신 등에 의해서 소외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은 오늘날의 현실에서 볼 때 단군신화의 홍익인간 사상이 시사하는 바는 크다고 여겨진다. 홍익인간의 인간존중사상은 우리나라에만 국한시킬 문제는 아니다. 전 인류에게 인류공영이라는 큰 뜻으로 해석시킬 수가 있다. 이는 그리스도쿄의 박애정신이나 불교의 자비심과 같은 종교의 인간중심적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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