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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클로네이드 사의 복제인간 파문

등록일 2004.04.24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복제인간 파문]
[클로네이드]-외계인 믿는 종교집단이 세운 회사
[복제할 사람 몸에서 세포핵 추출]
[줄잇는 복제인간]
[생명체 복제 역사]-60년대 올챙이 복제 97년 '돌리'로 가속

본문내용

[복제인간 파문]

클로네이드의 인간 복제 성공 주장은 전세계에 큰 충격이다. 그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인간의 발생학에서부터 존엄성.윤리.종교적 가치관 등이 뿌리째 흔들리기 때문이다. 클로네이드는 미국 여성(30세)의 세포를 떼어 복제, 임신케 한 뒤 제왕절개 수술로 여아를 낳았다고 밝힌 것 외에는 그 성공 여부를 검증할 어떤 자료도 내놓지 않았다. 산모나 아기 역시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당연히 내놓아야 할 복제 대상자와 복제 인간의 유전자가 일치한다는 검사 결과 등이 빠져 있다. 더구나 세계동물복제학회에 클로네이드측이 내세우는 과학자들은 단 한번도 참여한 적이 없다는 것이 이 학회 회원들의 말이다.

클로네이드의 공개 발표에도 불구하고 인간 복제 성공을 의심스러워 하는 이유다. 복제 인간 탄생은 공인된 제3의 기관이 유전자 검사를 해야 최종 판결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복제용 세포를 제공한 사람과 태어난 복제 인간 간의 유전자를 대조해 보면 특이한 일부분을 제외하고 전부 동일하게 나와야 복제에 성공한 것이다. 이런 검사는 길게는 3~4일, 미리 세포 제공자 검사 준비를 해놨을 경우 하루 만에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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