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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현실 사회와 역사인식에 대한 나의 생각

등록일 2004.04.2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현실사회에 대한 역사인식이 주제인데요 교수님이 주관적 의견을 중시하셔서 그 쪽에 포인트를 맞추어 작성했던 리포트입니다. 사견을 써야 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듯 하네요. 제 나름대로는 열심히 썼으니까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_^*

목차

▣서론
-역사를 배우는 목적은?

▣본론
-과거의 역사는 현재에도 되풀이 된다?
-우리의 현실과 그에 대한 역사 인식
-올바른 역사인식을 하기 위해서는...

▣결론
-역사와 자주적·주체적 역사인식은 왜 필요할까?

본문내용

현재 역사학은 점점 그 입지를 잃어가고 있다. 역사학이 필요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역사를 공부하면서 생기게 되는 역사의식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요소이다. 역사의식 없이 사건이나 문제를 파악한다면, 또한 그런 사람에게 우리의 권리를 맡긴 다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역사를 인식하는 것에는 어떤 역사적 사실들을 어떤 시각에서 혹은 어떤 관점에서 보는 것이냐 하는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만약 내가 민족주의적인 입장에서 본 역사와 제국주의적 입장에서 본 역사적인 사실에 대한 판단은 명백히 다를 수밖에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관점으로 올바르게 역사를 볼 것인가를 택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다. 잘못된 역사 인식을 가진 사람이 지도자가 된다면 우리는 아마 많은 횡포와 억압 속에서 살아야 했을 것이다. 우리는 또한 역사 속에서 그러한 예들을 찾아 볼 수 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을 살펴보면 올바른 역사적인 인식에 근거한 정책선택의 잘못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제발전과제를 제치고 김대중 정부는 정권의 운명을 남북문제에 걸었다.
경제의 현대화를 우선으로 하고 대북 정책을 실용적으로 접근했더라면, 적어도 오늘과 같은 안팎의 난관은 당면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정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대북 정책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전에 나라 안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우리의 국력은 하락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현 정부는 이제 와서 경제회생에 전념하겠다고 말하고 있으나, 그것이 어떤 회생을 의미하는지도 알 수 없으려니와 바른 판단으로 돌아올지도 의문이며 시간도 허락하지 않는다고 생
각한다. 이제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월드컵이나 아시안게임 등을 통하여 일회적인 잔치로 심리적인 가려움을 긁어주는 일일뿐이다.
물론 역사 인식은 개인마다 차이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현실을 난세로 볼 수도 있고 아니면 그와는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다. 나는 처음에는 지극히 개인적인 역사인식을 가지고 자신의 행복에 근거해서 현실을 바라봤다. 내가 행복하면 현실은 난세가 아닌 것이고 내가 불행하면 현실을 난세로 파악했다. 그러나 이 글을 쓰면서 생각을 해보니 나의 역사 인식이 이렇게 부족했고 편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역사 인식은 지극히 개인적이기도 하지만 또한 지극히 보편적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한 맥락에서 보면 나의 역사 인식은 보편성을 무시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E.H. 카,『역사란 무엇인가?』, 서울: 까치글방, 1997.
김동춘,『전쟁과 사회』, 서울: 돌베개, 2000.
정선영 外,『역사교육의 이해』, 서울: 三知院,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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