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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통도사 , 범어사를 다녀와서...

등록일 2004.04.23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통도사
1) 통도사의 창사(創寺) 정신
2) 불보 사찰로서의 통도사
3) 통도사의 어원
4) 불사리의 정신

본문내용

통도사의 창사(創寺) 정신
우리나라의 사찰은 각기 나름대로의 고유한 성격을 지니면서 불법을 이 땅에 펴고 있다. 화엄사상을 표방하는 화엄사찰이 있는가 하면, 아미타불이나 미륵불의 세계를 그리는 정토 사찰이 있다. 또한 관음보살의 대자비를 간구 하는 관음 도량이 있다. 이러한 사찰의 성격은 통도사와 해인사 그리고 송광사의 삼보사찰에서 잘 드러난다. 곧 통도사는 부처님의 진신사리와 가사를 봉안한 불보사찰로 해인사는 부처님의 말씀인 팔만대장경을 간직하고 있는 법보 사찰로, 송광사는 보조 국사이래 열 여섯명 의 국사를 배출했기 때문에 승보사찰로 이름이 나 있다. 그것은 달리 말해서 불교의 요체인 불, 법, 승 삼보가 각 사찰에 따라서 어느 한 부분이 특별히 강조되어 표현된 것이다.불보 사찰로서의 통도사 통도사는 삼보 가운데 가장 으뜸인 불보를 간직하고 있어 진정한 불지종찰 이요 국지대찰 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석가모니 부처님의 진신사리와 가사를 금강계단에 봉안하고 있기 때문에 통도사는 대웅전에 불상이 없는 사찰로 유명하다.부처님의 진신인 사리가 대웅전 뒤쪽에 있는 금강계단에서 살아 숨쉬고 있어 구태여 부처님의 형상이 필요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정방형 법당 외부 사면에는 각각 다른 이름의 편액이 걸려 있다. 동쪽은 대웅전서쪽은 대방광전, 남쪽은 금강계단, 북쪽은 적멸보궁이라 씌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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