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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유쾌한 심리학을 읽고

등록일 2004.04.21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유쾌한심리학을 읽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학에 개설된 교양과목 중에 제일 인기 있는 것이 바로 '심리학개론' 이라고 한다.
(물론 여기서 심리학과 및 기타 유사학과 학생들은 포함되지 않는다.)
실제 경험상으로도 '심리학개론' 수업은 수강신청을 서두르지 않으면 들을 수 없을 만큼 학생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나도 역시 나사렛대학교에 다닐 때 심리 교육에 상당한 욕심을 부린 기억이 난다.
이러한 현상은 단지 심리학이 학점을 잘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든가
그 교수님이 남달리 잘 가르쳐서가 아니다.
다른 학교의 사정도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익히 들어 알고 있다.
그럼 왜 심리학 수업을 들으려고 안달일까?
내 생각이지만 사회생활을 더 잘 하고픈 욕구가 있어 강의에 안달하는 거 같다.
‘남의 심리'를 알면 사회에서 살아남기가 더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말이다.
하지만 심리학 수업을 들은 친구들의 한결같은 대답은 '생각보다 어렵다' 이다.
생각보다 남의 심리를 파악한다는 것. 그리고 자신의 심리를 파악한다는게 쉽지 않다는 것이다. 더구나 그 이면에는 '심리학개론' 이라는 이름 하여 교재로 쓰이고 있는 무지막지한 두께의 심리학책이 두려움을 불러오기 때문도 있으리라. 그만큼 쉬울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게 심리학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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