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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착각하기 쉬운 우리말

등록일 2004.04.20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아구'와 '아귀'의 구분
: 손으로 잡는 힘이 세다고 할 때는 '아구가 세다'가 아니라 '아귀가 세다'가 맞는 표현이 되고, 기준을 잡을 숫자에 들어맞게 하는 것은 '아귀를 맞춘다'가 아니라 '아구를 맞춘다'가 올바른 표현이다.
예) "아야, 너 웬 아구가 이렇게 세냐?" (×) ⇒ "아야, 너 웬 아귀가 이렇게 세냐?" (○)

2. '된장찌개'냐?? '된장찌게"냐??
: '김치찌개'니 '된장찌개'니 할 때, 끝에 오는 '개'자를 '거+ㅣ(게)'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가+ㅣ(개)'라고 써야 올바른 표현이 된다.

3. '육계장'이냐?? '육개장'이냐??
: 소고기를 삶아 알맞게 뜯어서 갖은 양념을 하고 얼큰하게 끊인 음식을 말하는 것으로, 한자의 '닭 계(鷄)'로 생각해 '육계장'으로 착각할 수 있으나 이것은 '육개장'이라 표현이 올바른 표현이다.

4. '떡볶기'냐?? '떡복이'냐??
: 흰떡을 토막내서 고추장과 갖은 양념을 섞어 볶아 놓은 음식으로, 이것을 '떡볶기'라고 표기해 놓은 것을 가끔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보' 밑에 'ㄲ' 받침이 들어가고 그 다음에 '이'자가 붙어서 된 '떡볶이'가 올바른 표현이 된다.

5. '천정'이냐?? '천장'이냐??
: '천장'은 한자말 '천정(天井)'이라는 한자말에서 온 것이지만, 표준어 맞춤법에 따라서 '천장'으로 쓰도록 정해져 있다.
예) "천정 부분에서 물이 새서 천정을 뜯어고쳐야 했습니다."(×)
⇒ "천장 부분에서 물이 새서 천장을 뜯어고쳐야 했습니다."(○)

참고 자료

1. KBS한국어 바른말 고운말, KBS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회 편
2. 문법, 고등학교 교사용 지도서, 서울 대학교 국어 교육 연구소 편
3. 국어 어문 규정집, 대한교과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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