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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D

두보의 自京赴奉先縣詠懷五百字(봉선현으로 가는 길)

등록일 2004.04.19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원문에 독음도 함께 달았고, 여러 책을 참고하여서 해석했고, 각주도 달려있습니다.

목차

1. 원문(독음함께)
2. 해석
3. 이해와 감상

본문내용

* 이해와 감상

두보는 44세 되던 해 우위솔부(右衛率府)의 주조참군(胄曹參軍)이라는 관직을 얻게 된다. 그리하여 그 전에 부탁하여 둔 처자를 찾아 봉선현으로 가게 되는데 이 시는 그 과정에서 느낀 바를 적은 것이다.
첫머리에서는 벼슬길에 나서 국가와 황제에 충성하고자하는 본인의 의지를 표현하였고, 그 후에 매서운 추위와 안록산의 난이 일어나기 전의 흉흉한 분위기 속에서 먼 길을 떠난다. 고통 속의 백성들을 보면서 연민을 느끼고, 그리고 그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이 쾌락에만 빠져 지내는 중신들을 보고는 분노를 느낀다. 두보는 "부잣집에서는 술과 고기냄새가 나지만, 길에는 얼어죽은 해골이 뒹굴고 있다"고 하며 빈부의 차가 너무나도 현격한 세상에 대해 분노를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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