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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문, 사회, 건축, 추사고택, 개심사 ] 추사고택, 개심사를 다녀와서...

등록일 2004.04.17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는 학교에서 옛 건축물을 둘러보기 위해 학교를 나섰다.
학교에서 수업 듣고 과제만 하다가 오래간만에 야외로 나간다니 맘이 설레였다.
우리는 개심사로 향하는 동안 주변에 경치를 둘러보았다.
활짝 피어나, 푸른 잔디와 탁 트인 목장전경과 그 목장길을 따라 푸른 초원위에 길게 띠를 두른 벚꽃은, 마치 꽃섬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줄 만큼 매우 아름다웠다.
개심사에 도착하여 주차장에 버스를 세우고 길을 따라 걸으면 세심동과 개심사 입구라고 새겨진 표지석이 우리를 안내한다. 야트막한 오르막길로 개심사를 오르는 길은 돌계단으로 만들어져 있었고 그 돌계단을 한걸음 한걸음 오를때마다 자연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돌계단은 전혀 가공의 느낌이 없었고 주변에는 늘씬하게 생긴 나무들이 첩첩 늘어서 있었다. 우리는 5분쯤 걸어 오르니 절집의 건물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개심사는 의자왕 때 지어진 것으로 조선 성왕 때 재건했다고 전해지며 개심사 경내에서 받은 첫 느낌은 참 소박하다는 것이었다. 빼어난 아름다움도 없고 고즈넉한 절집도 아닌 그런 소박함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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