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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서양역사] 거울에 비친 유럽 감상문

등록일 2004.04.17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서론
거울의 의미

▪본론
1.영화 초콜릿
2.무지의 자각 - 새로움에 눈뜨다.
3.통쾌함 - 기독교에 대한 반격
4.새로운 의문 -마녀 사냥 속의 여인들
5.부끄러움 - 내 자신을 거울에 비추다.

▪결론
새로운 거울 - 나만의 거울을 만들기 위한 노력

본문내용

서론

거울의 의미
놀이동산에 가면 요술거울이 있다. 어렸을 적 나는 그 거울이 너무 신기해서 자리를 뜨지 못하곤 했었다. 현실 속의 나는 분명 그대로인데 이쪽으로 가면 내가 뚱보가 되었고, 이쪽 거울로 가면 키다리가 되었으며 또 다른 쪽 거울의 나는 거꾸로 서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훌쩍 어른으로 자라버린 지금도 놀이공산에 가면 요술거울 앞을 그냥 지나치지는 못한다. 거울에 비친 새로운 내 모습에 놀라기 때문이다.
'왜 거울일까?' '그래서 거울에 무엇이 비쳤다는 것일까?' 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굳이 위에서 예를 든 극단적 거울 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우리 자신을 들여다보는 거울은 우리를 교묘히 속이곤 한다. 글자를 비추어보지 않는다면 우리는 종종 거울이 우리의 모습을 반대로(좌우) 비추고 있다는 사실을 잊게 된다. 이렇듯 교묘한 술수 속에 화려하게 포장된 유럽을 제대로 바라보고자 했던 것이 바로 작가의 눈이다. 어쩌면 유럽인이 유럽인을 비판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이 책이 더 신선하고 통쾌함을 주었을 수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가슴 속에 숨어있던 비판에 대한 통쾌함, 유럽인에(백인)에 대한 열등감 혹은 내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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