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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백제 문화

등록일 2004.04.16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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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성시대(漢城時代 : B.C.18~A.D.475년)의 중심지인 한성(漢城) 또는 위례성(慰禮城)은 현재 그 정확한 위치를 알 수는 없으나 대체로 풍납동 토성(風納洞土城)이나 몽촌토성(夢村土城)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두 성을 중심으로 한 가락동, 방이동, 석촌동 일대에는 무덤이 집중되어 있다. 한성시대의 무덤으로는 돌무지무덤(積石塚), 널무덤(木棺墓), 돌널무덤(石棺墓), 독널무덤(甕棺墓), 돌방무덤(石室墳) 등이 있으며 특히 널무덤은 부여(夫餘)의 무덤양식과 연관되고, 돌무지무덤과 돌방무덤은 고구려 무덤양식과 같아 문헌의 온조설화(溫祚說話)에 나타나는 백제건국과 부여 및 고구려의 관련설을 뒷받침하고 있는 유구라고 하겠다.
백제의 문화예술은 백제의 건국과 더불어 시작되었겠지만 뚜렷한 자료가 없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불교(佛敎)의 수용 이후부터 잡는 것이 보편적이며, 불교문화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백제가 공식적으로 불교를 받아들인 것은 고구려보다 12년 늦은 침류왕 원년(384)으로 동진(東晋)의 마라난타(摩羅難陀)에 의해서이다. 그 다음해에는 수도 한산(漢山)에 절을 짓고 10명의 백제 승려까지 배출하게 되었는데, 이 때 봉안한 불상이 수입불상이었는지 국산불상이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서울 뚝섬에서 출토된 불상(佛像)은 중국에서 전래되었다는 설과 함께 고구려 광개토대왕과 연관시키고 있기도 하지만 이 시기의 백제 불상으로 보아도 무방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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