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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게르만 신화의 전반적 내용

등록일 2004.04.16 한글파일한글 (hwp) | 18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게르만 신화에 대한 전반적인 신화입니다.
목차는 신들을 중심으로 세웠습니다.

목차

(1) 오딘 ① - 천지 만물의 탄생
(2) 오딘 ② - 한쪽 눈과 바꾼 지혜
(3) 오딘 ③ - 크와시르의 피
(4) 아스가르드 - 신들의 도시
(5) 로키 - 장난꾸러기의 신
(6) 토르 - 요트해임 방문
(7) 이도운 - 젊음을 회생시키는 능금
(8) 베룬드 - 강탈의 보상
(9) 시그르트 - 악한 용을 처치한 용사
(10) 니오르드와 스카디
(11) 프레이야 - 사랑과 미의 여신
(12) 바르도르 - 아름다운 남신
(13) 신들의 황혼 - 또 다른 시작

본문내용

태초엔 하늘도 땅도 없고, 풀 한 포기 돋아있지 않은 크게 입을 벌리고 있던 정도였다. 태양도 달도 없고, 그것은 다만 안개에 쌓여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그 안개 밑바닥에 하나의 큰 샘이 있어, 그곳에서 몇번인가 냇물이 흘러내려, 수증기가 안개로 되어 떠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냇물 가운데 하나엔 독기가 있어, 그 때문에 용광로 위에 금속이 떠오르듯이, 물 위에 점점 물거품이 일어 굳어져 얼어 붙었다. 그러니 냇물에서 솟아오르는 독기를 쐬인 안개가 서리로 변하여 그 어둠 위에 얼어붙어, 이렇게 해서 깅눙가 갭이 크게 갈라진 북쪽엔 점차적으로 큰 얼음과 서리의 덩어리가 생겨났다. 그런데 이 깅눙가 갭의 남쪽엔 불이 활활 타고 있었다. 무스페르헤임이라 불리는 불꽃의 나라다. 그곳엔 눈이 어지러울 정도로 불이 이글거리며 타고 있었기 때문에 공기가 열을 받아 사방으로 열풍을 불어 보냈다. 그 열기가 북쪽의 얼음과 서리의 산에 부딪쳐 표면이 조금씩 녹아서 깅눙가 갭의 알 수 없는 틈으로 흘러 떨어졌다. 이렇게 떨어진 물은 또 얼어붙지만, 거기에 또 무스페르헤임으로부터 열풍이 불어닥쳤다. 이런 일을 수천 년 동안 반복하는 동안에 어느덧 그곳에 생명이 싹터 드디어 이미루라고 하는 거인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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